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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맛집 샤브샤브 무한리필은 무한버섯나라가 엄지척!

맘껏 배불리 먹을 수 있고 가격 좋고 맛까지 있으면 가성비 최고죠.

바로 부평 롯데백화점 입구 농협 바로 뒷편의 무한버섯나라입니다.

반찬은 별다른 것 없이 평벙합니다.
왜?  다른게 맛있고 배부를수 있으니까요.

매콤한 소스도 준비합니다.

무한리필을 주문하자 깔끔하고 맛있는 육수가 준비되었네요.

옹심이만두 요놈 걸작입니다.
아주 귀엽게 보이지만 속도 꽉찬 만두입니다.

무한리필되는 버섯모둠이 나오구요.

소고기

만두와 올챙이떡 그리고 단호박.

청경채.

모둠오뎅 한꼬치.

미나리와 숙주입니다.

국물을 더 시원하게 해줄 배추속.

마지막으로 새송이버섯입니다.

육수가 끓으면 야채와 재료들을 넣어줍니다.

버섯과 어묵도 넣어주구요.

8~8~끓여줍니다.

모든게 끓을 때 고기도 넣어서 끓여 맛있게 냠냠 먹어주면 되죠~

고기도 야채와 버섯 그리고 만두도 모두 가성비 짱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샤브샤브를 원한다면 바로 무한버섯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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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의 삼계탕 맛집이 생각나는 말복날입니다.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으러 찾아간 곳은 바로 부평 맛집 조은삼계탕입니다.


부평맛집 조은삼계탕 032-515-5252

복날대비 대기표도 입구에 생겼네요.
초복 때 160명 정도가 대기표를 받았다는군요.

우린 들깨삼계탕과 전통삼계탕을 시켰답니다.

백숙은 시간이 오래걸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야겠죠.

아삭하고 맛있는 김치와 깍뚜기.

무절임무침이라고 해야하나. . .
완전 내 입맛에 딱입니다.

앙파절임과 오이와 풋고추도 역시나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부평 맛집 조은삼계탕에서 전통삼계탕으로 말복 몸보신도 완료했네요.

들깨삼계탕은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주문시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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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시장역 79수제치킨에서 치킨 포장 후 치맥불금을 달리다.

부평시장역 한화생명 빌딩 주차장 입구에 있는 79수제치킨.
착한가격에 맛도 좋아 가끔 치킨포장하는 곳이다.


한마리에 7900냥.
한마리반에 12000냥.
포장비 500원이 생기긴 했지만 좋아한다.
무도 시골틱하게 봉다리에 들어 있다.
치킨이 한마리반이라고 무도 한봉지 반.


튀김옷이 얇아서 바삭하고 맛있어.


양은 작아 보이지만 둘이 먹기에 충분하다.
치킨엔 맥주도 소주도 좋다.


오늘은 불긍이니 치맥으로 달려~~


닭다리 비주얼도 굿이다.

맛있는 치킨도 사랑이지.

가끔 먹어주면 맛있는 부평시장역 79수제치킨 치맥으로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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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산곡동 산곡고 앞 박가부대찌개 포장기

포장가격은 방문과 마찬가지로 1인분 7천냥
구성물은 부대찌개 본품과 육수, 면사리로 구성.


육수는 1인분에 하나이고 물을 넣고 끓이란다.
박가부대찌개 2인분 포장을 했으니 2개가 왔고 700미리리터를 더 부어야한다.


면사리에 사랑의밧데리 홍진영이 박혀있다.
개인적으로 너무
나대는지라 싫어힌다.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보니 너무하다.
이걸 2인분이라고 주다니. . .헐


들어갈건 다 들어가 있지만 양이 너무 짜다.
좀 더 주면 안되겠니.
담부턴 안사먹어샤지.
전에도 5명이가서 면사리 하나 주길래하나 더 주면 안되겠냐고 물었더니 테이블당 하나라고 안된단다.
그래서 5명이면 두테이블인데 왜 안되냐고 했더니 운영원칙이란다.
앞으로 여기 가는분은 여러명이라도 두명씩 테이블 붙잡고 앉아야 면사리 챙길수 있다요.
그럼 자기네만 손해라는걸 모르는 돌대가리 쥔장!


햄과 소시지도 약 열몇조각이 전부라니 진심 헐이다.


물만 부어 끓이니 편하긴한데 양이 진심 짜증난다.
이걸 1만4천냥이나 받아 먹다니. . .
귀차니즘과 실수로 다시찾은 내가 잘못이지.
이젠 망각하지 말고 꼭 기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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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맛집.
계산동 맛집 계양곱창에서 불금을...

계산동 맛집 계양곱창은 16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야외테이블도 있고 분위기따라 먹기 좋은 인천 맛집 계양곱창.


전문점답게 맛있길 기대한다.


이른시간이라 손님은 많지 않아 보이지만 야외테이블은 이미 만석이다.
비오는 날에 곱창을 찾는이가 많구나.


얼큰한 콩나몰국도 좋고 싱싱해 보이는 천엽, 간도 있어 좋다.


매일 공수되는 천엽, 간, 소곱창들.


천엽에 소주한잔  꼬들 꼬들하니 좋다.


소곱창도 맛있게 구워 또 한잔.
가운데 놓인 파절이와 김치도 맛있고 감자도 딱 좋은 맛이네.


곱도 많이 들어있어 고소하고 맛있다.
그리고, 꼬들한 막창도 맛있다.


모둠에 나오는 소막창도 레알 꼬소하고 꼬들하고 맛있네.


다 먹을 때쯤 볶아 먹으면 좋은 밥.


맛있게 냠냠 먹어주니 속도 편안하지고 좋구나.

계산동 맛집, 인천 맛집으로 딱 좋은 계양막창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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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맛집인 조은삼계탕에서 건강하게 몸보신하기.

인천 부평 깡시장옆 조은삼계탕.
부평 맛집으로 소문난 삼계탕집이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부평 맛집으로는 아주 딱일듯.


여자에게 좋은 능이버섯도 자연산이라 더 좋지 않을까?


삼계탕엔 인삼주가 빠지면 섭하다는거.


먼저 나온 옻삼계탕.
자연산 황금옻나무로 만든다더니 국물도 향도 좋은 삼계탕이다.


살점도 맛있고 국물도 시원하고 제대로 만난 부평 맛집이군.
복날 되기전 더 먹어줘야지.


요건 능이삼계탕.


요것도 자연산 능이버섯을 많이 넣어 만들어서 그런가 향이 끝내주고 버섯도 엄청 많이 들어있다.
1능이 2송이버섯이란 말도 있다더라.

진한 육수가 맛있고 살코기도 맛있고 다 맛있구나.

안에 밥도 많이 들어있어 한그릇 먹어도 배부르다.


얼마나 맛있으면 이렇게 깨끗할까.
올 여름 몸보신은 여기서 가끔 해줘야겠다.

맛이 궁금하면 좋겠지만 안가르쳐 줌.

사람이 많아지면 우린 손해야.

인천에 이런 맛집이 흔치 않거든.

왜? 서비스가 달라질수 있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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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에 소곱창 맛집.
무한리필이 가능한 곱창폭식 엄지척.

인천 부평 맛집 곱창폭식은 국내산 소곱창을 무한리필로 마음껏 맛있게 즐길수 있어서 좋더라.


무한리필 곱창 모둠 한판.
소곱창, 믹창, 염통 등 한판이 나온다.


부평 맛집 곱창폭식에 무한리필을 시키면 기본으로 나오는 날치알주먹밥.


그리고, 꽃게짬뽕.
볶음밥도 나온다는데 배가 불러서 패스.


맛있는 국내산 소곱창을 구워. 먹으니 좋다.


곱이 가득한 부평 맛집 곱창폭식.


소주와 함께라 더 좋은 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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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친구들이 모임을하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한다네.

그래서 찾아서 간곳은 부평 양꼬치 맛집.

부평 롯데백화점 입구 2층에 있는 차이나양꼬치.


양꼬치 집이 2층에 있는걸 본건 처음이다.


가격은 그리 나쁘지 않은 평범한...


기본찬.


참숯으로 구워먹으면 좋아~


양갈비와 양갈비살 꼬치.


맛있게 냠냠 구워서 먹어주기.


그렇게 맛있는 양꼬치와 하루해는 저문다.


여기에 빠지면 섭 칭따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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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속풀이로 대구탕이 생각나서 부평시장역 횟집 부평수산을 찾아 대구탕 알탕을 맛있게 먹었네요.


점심으로 둘이 대구탕과 알탕 먹으러 찾은 부평시장역 횟집 부평수산으로 고고.

부평수산은 부평시장역 4번출구에서 동아아파트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우측에 있다.


이곳은 롤과 초밥도 나오네.
살짝 마른듯한 꽁도 나온고 하지만 요 꽁치는 좀더 촉촉하면 겠다.

미리 구워 놓은 꽁치는 마르면 맛이 떨어지거든.

신경 좀 써주면 좋겠다.


대구탕은 지리로 시켰다.

맑은 지리를 시킨 까닭은 가끔 생각나는 맛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해장으로 먹을 땐 매운탕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알탕도 나오구 먹어주기 시작.

탕의 알은 푸석푸석한게 냉동인가보다.

생물알이 비싼가? 냉동알도 잘 관리하면 좋은 질을 유지할수 있는데 너무 성의가 없는것인가.

국물은 나름 괜츈하다.

좀 더 싱싱한 알 좀 써 주면 더 맛있을텐데 ㅠ


대구탕도 살짝 냉동냄와 맛이 난다.

그래서 초밥하고 롤을 주나보다.

대구탕도 국물은 괜츈하다.

그냥 저냥 속풀이 할때 한번쯤 먹을만하다.

좀 더 신경쓰면 장사도 잘될텐데 아쉽다.

 

오늘의 좋은 글.

암 병동에서 근무하는 어느 간호사의 이야기.

야간 근무를 하는 어느 날 새벽 5,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호출 벨 너머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환자에게 말 못할 급한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다.

병동에서 가장 오래된 입원 환자였다.

 

"무슨 일 있으세요?"

"간호사님, 미안한데 이것 좀 깎아 주세요."라며 사과 한 개를 쓱 내미는 것이다.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겨우 사과를 깎아달라니, 큰일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맥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그의 옆에선 그를 간호하던 아내가 곤히 잠들어 있었다.

"이런 건 보호자에게 부탁해도 되는 거잖아요?"

"미안한데 이번만 부탁하니 깎아 줘요."

 

한마디를 더 하고 싶었지만, 다른 환자들이 깰까 봐 사과를 깎아주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더니 심지어 먹기 좋게 잘라달라고까지 하는 것이다.

할 일도 많은데 이런 것까지 요구하는 환자가 못마땅해서 저는 귀찮은 표정으로 사과를 대충 잘라 놓고 침대에

놓아두고 발길을 돌렸다.

성의 없게 깎은 사과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환자는 아쉬운 표정이 역력했다.

그래도 전 아랑곳하지 않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리고 얼마 후, 그 환자는 세상을 떠났다.

며칠 뒤 그의 아내가 수척해진 모습으로 저를 찾아 왔다.

"간호사님... 사실 그 날 새벽 사과를 깎아 주셨을 때 저도 깨어 있었습니다.

그 날이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아침에 남편이 선물이라며 깎은 사과를 저에게 주더군요.

제가 사과를 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손에 힘이 없어 사과를 깎지 못해 간호사님께 부탁했던 거랍니다.

저를 깜짝 놀라게 하려던 남편의 마음을 지켜주고 싶어서 죄송한 마음이 너무나 컸지만, 모른 척하고 누워 있었어요.

혹시 거절하면 어쩌나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그 날 사과를 깎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는 눈물이 왈칵 쏟아져 차마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그 새벽 가슴 아픈 사랑 앞에 얼마나 무심하고 어리석었던가.

한 평 남짓한 공간이 세상 전부였던 그들의 고된 삶을 왜 들여다보지 못했던가..

한없이 인색했던 저 자신이 너무나 실망스럽고 부끄러웠다.

그런데 그녀가 제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었다.

그리고 말해주었다.

"고마워요. 남편이 마지막 선물을 하고 떠날 수 있게 해줘서...." 

가슴 찡한 글이다.

여보!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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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오랜만에 부평시장로터리에 있는 CGV에서 영화한편 보고 부평시장역 근처에 칼국수를 먹으러 부평 깡시장으로 갔다.

부평깡시장은 전통시장이라 구경할것도 먹을것도 참 많다.

정탁구 홍두깨 손칼국수가 눈에 띈다. 가격은 2500 원으로 착하다.


부평시안에 있는 칼국수집이다.

바로 정탁구 홍두깨칼국수.

입소문이 제법 났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는 곳이라 더 반가웠다.



생방송투데이에도 방송출연한 정탁구 홍두깨 손칼국수.


반찬은 딸랑 김치한가지.

하긴 칼국수가 맛있으면 맛있는 김치 한가지만 있어도 좋긴하지.

그러나 중국산이네.

중국산이라고 다 나쁘진 않지만 이건 맛이 좀 그렇다.

약간 쓴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아무리 중국산 김치라지만 썰어 놓은 것도 참 성의없이 잘라놓음.

육수는 황태ᆞ멸치ᆞ다시마 등 10 여가지 좋은 재료로 만든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짜다.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고 적혀있는데 같이 먹으니 더 짜다.


냉면은 곱배기나시켜서 둘이 먹으면 안돼라고 적어놓았네.

하긴 저 가격에 둘이 먹으면 이 집은 짜증이 날수도 있겠어.


비주얼은 그럴듯하게 있어보이는 칼국수가 나왔다.

매스콤에서 극찬한 맛이라는데 짜고 면도 진짜 안 쫄깃.

방송국에서는 도대체 뭘보고 극찬을 한건지 묻고 싶어진다.


냉면에 메밀국수도 파나봄.

이런 칼국수라면 다른건 별로 안먹고 싶다.

아마 냉면도 메밀면도 시중제품을 사다가 만들어 팔것 같다.


사람은 뜨문 뜨문 어오기는 하는데 직원들은 왜 이다지도 상냥하지도 않고 불친절한걸까?

여기서 조금만 가면 있는 고향칼국수로 갈껄하는 후회가 밀려든다.

천원차이에 여기보다는 훨씬 훌륭했던 기억이 내겐 있다.


거기에 이곳은 물도 김치도 셀프.

그냥 보기에만 좋은 손칼국수.

딱 2500원 가격에 맞는 홍두깨칼국수.

다시는 와보고 싶지 않은 깡시장표 칼국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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